그동안 네이버 블로그에만 집착하다 처음으로 블로그를 개설해봤습니다.
2018년도 이전에는 티스토리가 초대장이 있어야지만 가입이 가능하다 하여 포기를 하고 했었고 네이버 블로그만 개설하여 일일 방문자수 4,0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애스포스트의 경우 cpc로 진행되다 보니 하루에 만원을 넘기기가 어렵습니다. 네이버로 애드포스트 외 다른 수익활동은 일절 하지 않고 정보형 포스팅만 작성하며 회의감을 느끼던 중.. 티스토리를 하면 쏠쏠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개설을 해보았습니다.
진작은 티스토리 블로그가 초대장 없어 가입이 된다는 사실을 알았다면 더 일찍 도전해봤을텐데.. 아쉽지만 지금이라도 열심히 시작하려고 이렇게 개설을 해봤는데요. 티스토리도 열심히 도움이 되는 글들을 작성하다 보면 잘 성장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네이버든 티스토리든 꾸준하게 하다보면 언제든 결과물을 따라오게 되어 있는 것을 아니까요 ..
카카오에서 다음을 인수해서 그런지 이젠 티스토리도 카카오계정으로 가입을 할 수 있게끔 변경이 되었습니다.
전 기존 티계정이 없으니 카카오로 로그인을 하여 진행을 하였고, 카카오 아이디 하나당 5개의 티계정을 만들 수 있다고 합니다. 저도 일단은 하나로 시작하여 점점 늘려볼 계획입니다.
서비스 이용약관을 간단히 읽어본 후, 체크박스에 체크를 하시고 다음버튼으로 진행을 해주시면 됩니다. 별다른 어려움음 없어보입니다.
티스토리도 네이버 블로그에서 요즘 밀고 있는 인플루언서처럼 특정 1,2개의 분야의 전문성 있는 글을 쓰는 것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 또한 특정 분야로만 작성을 할 예정이고, 이왕이면 작성하고자 하는 분야에 맞는 닉네임과 블로그명을 작성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눈에 봐도 뭐하는 블로그인지 알 수 있도록..
하지만 처음 시작하고 블로그명은 가능하면 바꾸지 않는 것이 좋다보니 고민이 될 수 밖에 없겠죠. 저 또한 한참을 고민하다 좋은예감으로.. 시작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깔끔하게 보여질 수 있는 북클립 스킨을 선택하였고, 포스팅을 하면서 하나씩 스킨을 만져볼 생각입니다.
구글을 통해 진행할 수 있는 애드센스의 경우 몇개의 포스팅을 하고 진행해라, 언제 해라 말들이 많던데 저는 일단은 제가 할 수 있는만큼의 포스팅을 작성하고 천천히 신청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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